2013년 1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의 개원으로 시작된 아프리카 사역은 이후 1년이 넘는 기도와 준비로
2014년 7월 아프리카의 최빈국 중 하나인 우간다에 분원을 개원하였습니다.
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 있는 가장 힘들게 사는 빈민촌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한 무상급식과 아동결연을 진행했고,
나아가 교육기회 확대를 통해 우간다를 넘어 아프리카를 이끌 인재로 양육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.
아동결연
후원회원님과의 1:1 아동결연을 통해 식량지원은 물론이고
아이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생필품, 교육과
학용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무상급식
주 5회 빵과 우유로 무상급식을 운영하여
아이들의 굶주림을 해소하고
균형 잡힌 성장을 돕고있습니다.
교육
부모를 잃은 고아들 가운데 보살핌이 필요한
청소년을 사회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해
그룹홈의 형태로 공동생활과 교육지원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.